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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사 마지막 심판[병겁과 해인]

우주의 가을철 후천세상으로 넘어가야
비로소 자기 자신의 윤회 과정을 마감하고
우주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습니다.
(*)

인류사 마지막 심판[병겁][해인]

세상을 최종적으로 어떻게 심판하느냐?
상제님 말씀이 “선천개벽 이후로 홍수와 가뭄과 전쟁의 겁재劫災가 서로 번갈아서 그칠 새 없이 세상을 진탕하였으나 아직 병겁은 크게 없었나니 이 뒤에는 병겁이 전세계를 엄습하여 인류를 전멸케 하되 살아날 방법을 얻어내지 못할 것이라.
그러므로 모든 기사묘법奇事妙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醫統을 알아두라.”고 하셨다(道典 7:24:2∼4).
 
병은 천지에서 주는 재앙으로 오는 것이다. 가을운수에 멸종시키는 것은 천지의 자연이법이기 때문에 그건 그냥 두고, 사는 방법만 알려주신다는 말씀이다.
  
상제님이 그 사는 방법을 의통醫統이라고 이름 붙이셨다.
의통이란 의원 의 자, 거느릴 통 자다. 의원 의 자는 의원, 의사 할 때 의 자로 살릴 의 자다. 의사란 살리는 일을 하는 사람 아닌가. 곧 의통이란 살려서 통일한다는 뜻이다. 천지에서 죽이는 세상에 상제님의 대권으로 살려서 모든 것을 통일한다는 것이다. 언어도 통일하고, 문화도 통일한다. 그래서 이름하여 의통이다.
 
허면 병이 돌 때는 어떻게 해서 죽느냐?
괴병이 돌 때는 오다죽고 서서죽고 가다죽고 밥먹다 죽고 잠자다 죽고, 몸 돌이킬 여가 없이 홍수 밀리듯 한다.” 그게 상제님 말씀이다.
 
상제님이 다시 이런 말씀을 하셨다. 이 말씀은 상제님의 유훈遺訓이다. “천하창생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道典 8:7:6). 여기서 천하창생이라고 하면 60억 인류를 지칭하신 말씀이다. 곧 “천하창생의 생사, 60억 인류의 살고 죽는 것은 상제님을 믿는 성도들, 바로 너희들 손에 매여 있다. 너희들이 잘하면 많이 살릴 수도 있고, 잘못하면 다 죽이는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또 다시 말씀하시기를, “천지에서 십리에 한 사람 볼듯 말듯 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고 하셨다(道典 8:7:7). 십리면 4킬로미터다.
 
이 말씀은 “
이제 자연섭리에 의해 십 리에 한 사람 볼듯 말듯 하게 다 죽는 때가 온다, 그런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될 게 아니냐?”하는 참 가슴 아프고 피눈물 나는 상제님의 절규絶叫다!
 
“천지의 대덕으로도 춘생추살春生秋殺의 은위恩威로써 이루어진다”(道典 8:37:2)는 말씀도 있다. 천지 대도가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숙살지기로 다 죽여버리는 은혜와 위엄으로써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
아니, 일년 초목농사도 춘하에 생장을 시키지만, 가을이 되면 만지평야에 빽빽하게 발 들여놓을 틈도 없이 무성했던 초목이 상설기운으로 다 죽어버리고 아무것도 안 남지 않는가?
 
이게 천지의 자연한 이법이다. 이런 섭리를 누가 막을 수 있나?
상제님도 막을 수 없다.

의통마패와 같은 것

대권으로 프로를 짜서 각기 부서를 맡기는데 그 의통이라는 게 무엇과 같으냐?
이조 때 삼천리 영역권을 통치하는데 어떻게 하면 내 나라 백성을 고루 잘살게 할 수 있느냐 하는 것을 연구하다가 암행어사라는 제도를 만들었다. 암행어사는 그 표증이 마패馬牌다. 마패란 신주 짜배기 같은 데다가 말 그려넣은 것이다. 말 두필 그린 것도 있고 세필 그린 것, 다섯필까지 그린 것도 있다. 말 숫자에 따라서 두 도를 다스릴 수도 있고, 삼도를 다스릴 수도 있다.
 
어사가 마패를 지니고 폐의파립하고, 주막에 가서 술도 사먹고 어떤 집에 가서 얻어자기도 하면서, 남의 집 머슴도 만나고 양반도 만나고 각계각층을 다니면서 살핀다. 해서 인류사회를 위해 용서못할 사람들은 징벌한다. 춘향전을 보면 변사또라는 놈이 춘향이의 절개를 뺏으려고 갖은 못된 짓을 다하는데 이몽룡이 암행어사가 돼서 어사출두를 하잖는가.

어사가 한번 출두할 것 같으면 임금의 동생이라도 꼼짝 못한다. 그건 어명御命, 상감님의 명령이기 때문이다.
상감님 어 자거든. 상감님 직권으로써 어명을 집행하는데 불복종하면 역적이 되는 것이다.
 
의통은 바로 그 마패와 같다. 상제님의 어명으로 신명들이 호위해주기 때문에 병목도 피하고 죽지도 않는다.
시간도 없고, 얘기하려면 한도 끝도 없으니 여기서 약한다.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