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회상 추억 그리움 sinema 다이어리))

고요함으로 참아름다운 회상 문무충절효 사랑이놓여진 타이타닉OST  상제님께서 행복하기를 아름다운꽃 유리세계 말을좋게하면 풍경 기도 신세계 선경세계 처세의지혜 사계절 행복하기를 이런친구가 바로당신에게 지혜 사랑우정믿음 햇빛가득 소중한것 인연

문무충절효(文武忠節孝)의 오절

감: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나는 것이 천지의 이치이다.

그러나 감만은 그렇지 않다.
감 씨앗은 심은 데서 감나무가 나지 않고 대신 고욤나무가 나는 것이다.
그래서 3~5년쯤 지났을 때 기존의 감나무 가지를 잘라 이 고욤나무에 접을 붙여야
그 다음 해부터 감이 열린다.

이 감나무가 상징하는 것은 사람으로 태어났다고 다 사람이 아니라
가르치고 배워야 비로소 사람이 된다는 뜻이다.

가르침을 받고 배우는 데는 생가지를 칼로 째서 접붙일 때처럼 아픔이 따른다.
그 아품을 격으며 선인의 예지를 이어 받을 때 비로소 하나의 인격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감은 씨가 모두 여덟 개로 팔방위를 형상하고 있다.
 
 또한 감나무는, 그 잎이 넓어 글씨 쓰기에 좋으므로 문(文)이 있고, 
 단단하여 화살촉의 재료가 되므로 무(武)가 있으며,  
 그 열매의 겉과 속이 똑같이 붉으므로 충(忠)이 있고

 서리 내리는 늦가을까지 열매가 달려 있으므로 절(節)이 있으며,
 치아가 없는 노인도 홍시를 먹을 수 있으니 효(孝)가 있다 하여
 문무충절효(文武忠節孝)의 오절을 예로부터 예찬하였다.

임인년 가을에 하운동 형렬의 집 앞 감나무에 가지가 휘도록 감이 풍성하게 열리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감나무 밑에 앉아 감을 쳐다보며 노래하시기를

"감아, 감아. 열거든 떨어지지 말고 떨어지려면 열지를 말거라.” 하시니라.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일은 고욤나무에 좋은 감나무 접붙이듯이 된다."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8:15]:3~4

: 다른 식물의 경우 나무를 길러낸 첫 씨앗은 땅속에서 썩어 없어져 버리지만,
밤은 땅 속의 씨밤이 생밤인 채로 뿌리에 달려 있다가 나무가 자라서 씨앗을 맺어야만 씨밤이 썩는다.
그래서 밤은 자기와 조상의 영원한 연결을 상징한다.
자손이 수십 수백 대를 내려가도 조상은 언제나 자기와 연결되어 함께 이어간다는 뜻이다.
신주를 밤나무로 깍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대추: 대추의 특징은 한 나무에 열매가 헤아릴 수 없을 만큼 열리며
꽃 하나가 피면 반드시 열매 하나가 열리고 나서 꽃이 떨어진다. 헛꽃은 절대 없다.
즉,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반드시 자식을 낳고서 죽어야 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제상에 대추가 첫 번째 자리에 놓인다.
자손의 번창을 기원하는 뜻에서이다.



 

 



良藥苦口利於病이요. 忠言逆耳利於行이라.
 
양약    고구    이어병                   충언    역이    이어행
좋은 약은 입에는 쓰나 병에는 이롭고 충언은 귀에는 거슬리나 행함에는 이롭다.



^*^... 우주의가을이오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