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회상 추억 그리움 sinema 다이어리))

고요함으로 참아름다운 회상 문무충절효 사랑이놓여진 타이타닉OST  상제님께서 행복하기를 아름다운꽃 유리세계 말을좋게하면 풍경 기도 신세계 선경세계 처세의지혜 사계절 행복하기를 이런친구가 바로당신에게 지혜 사랑우정믿음 햇빛가득 소중한것 인연

사랑이 놓여진 다리

       
       
사랑이 놓여진 다리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 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 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 다리 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라는 의지를 만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