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회상 추억 그리움 sinema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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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과 사랑

우정과 사랑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것이 진정 순수한 사랑과 우정입니다.

우정과 사랑은
인간관계를 넘어서 영혼의 교감이며
삶의 동반이기 때문입니다.

죽음을 맞이할 때
자신의 죽음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친구와의 헤어짐을 슬퍼해야 합니다.
또한 친구와의 혜어짐을 슬퍼할 것이 아니라
다시 만날 그리움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한 번의 우정은 이 세상이 다해도
끝없이 이어질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 칼릴 지브란 ㅡ

      하늘을 봅니다 / 오광수


      하루에도 몇 번씩 하늘을 봅니다.
      하늘같이 살려고,

      미운 마음이 생길 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지우려고,
      파란 하늘에 떠가는 구름이
      이녁의 속내를 어찌 그리 아는 지
      미운 얼굴 하얗게 그려놓고는
      하나 둘 흩으면서 살라 합니다.

      서러운 마음 들 때마다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 로 잊으려고,
      시커먼 먹장구름이 몰려와선
      이녁의 가슴을 어찌 그리 아는지
      이산 저 산 소리 내어 때리면서
      하나 둘 잊 으면서 살라 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있을 때도 봅니다.
      하늘 같은 마음으로 살려고,
      비 온 뒤 둥실 떠있는 무지개같 이
      이녁의 인생이 한낮 그 순간인데
      밉고 서러워한들 부질없음을
      그것마저도 사랑하며 살렵니다.

      지금도 하늘을 봅 니다.
      하늘같이 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