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톤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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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ce 유리세계

인류사명 청화명려

나와우주 지구여행

나의별은 레무리아


지하세계
가을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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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은
원통과 한(恨)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모든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음소리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동정어묵(動靜語默)이 도덕에 합하며 불로장생하고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요구하는 대로 빼닫이칸에 나타나며
모든 일은 자유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들며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며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수화풍(水火風) 삼재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으로 화하게 되리라.


[증산도 道典]


나는
타고난 모습대로 소탈하게 살 것을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겉으로 꾸미기를 좋아하고
의례(儀禮)가 간소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예절이 번잡하고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위엄을 주장하였느니라.

다정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정숙하고 점잖은 것을 높이고
진실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허장성세(虛張聲勢)를 세우고
화락(和樂)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싸워 이기기를 주장하였느니라.

앞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신분과 직업의 귀천이 없어 천하는 대동세계가 되고
모든 일에 신명이 수종들어 이루어지며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묵은하늘은 이것을 일러 상놈의 세계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아시나요..?  100여년전 이땅 구한말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 에서 '증산 강일순'이라는 분은 '내가 이제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라는 말씀처럼 9년간의 고되고 고된 천지공사를 통해.. 앞으로 이 세상에 열릴 상생과 조화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이정표를 짜놓고 가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이 꼭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렇게 멀어져있는 우리는 본래 '하나'였습니다.


굽이굽이 난간에는
봉황이 간간이 울고
파랗고 노란 지붕에는
상서로운 용이 때때로 돌며,
뜰 앞에는 온갖 꽃나무들이
아름답게 꽃을 피워
그 향기가 코를 찌르니
그 갖가지 기이한 화초는
인간세상에서 보지 못한 것들이요,

또 진기한 새들과 이상한 짐승들이  
그 사이에서 날고 혹은 뛰면서
노래하고 울어대니라...
선악(仙樂)소리가 유량히 울리니
너무나 맑고 고우며,

선녀들이 아름다이 춤을 추니 
황홀하도록 그윽하고 고울 뿐 아니라
화려하게 채색한 층층의 누대는
나는듯한 용마루가 하늘 높이 솟았는데
단청 빛깔이 또한 놀랍도록 곱고,
먼지 하나 없이 맑고 투명하여  

그 영롱한 광채가 완연히
유리세계(琉璃世界)더라
.
道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