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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가고 싶어 - 김정은(포도밭그사나이ost)

다가 가고 싶어-김정은(포도받그사나이ost)
러빙유-브라운아이즈걸즈(포도밭그사나이ost)

오만석윤은혜의'안부'♬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날 처럼 그대로 인데
별일도 아닌 이유로 다투다가도
투덜대는 니 모습에 웃음이 나와

쉽게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
어린아이처럼 제멋대론데
너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줘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날처럼 그대로 인데
너와 함께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줘

지칠때마다 울고 싶을 때 마다
니 얼굴이 먼저 떠올라
나도 너에게 힘이 되주고 싶어
아직 서투르고 어려워도

많이 내 마음이 바라고 있어
용기를 내야 해
나의 이 느낌을 전하고 싶어
너에게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어줘
지금 그대로 있어줘




ㅇ 드라마 개요ㅇ

 
 - 제목 : 포도밭 그 사나이 
  - 방송사 : KBS-2TV   
  - 제작사 : 김종학 프로덕션  
  - 제작분량 : 미니시리즈 16부작
  - 방송 : 2006. 7월 - 9월
 
  - 첫 방송일자 : 2006. 7. 24 (월) 
  - 출연자 : 여주인공 윤은혜, 남주인공 오만석,
                 이순재, 윤문식, 선우용녀, 강은비 등

ㅇ 드라마 세트장ㅇ

 
 - 위치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소난곡리(실티)
              280-3번지 (실티 저수지 위)
  - 세트장 : 농가주택 1동 외 부속시설 등

  - 외길이어서 차량교행이 불편하며 주차공간이 없고 비포장
  - 포도밭 : 황간면 신탄리(명륜동)

  - 전화 : 0430740-3202. 영동군청 문화공보과
    ...첫방영 2006 7. 24 (월)후  일년...
    오늘은 2007 7. 24 (화)  포도밭그사나이 추억하며...

 

 

 



[TV리포트]  

2006년 여름 뜨거운 인기를 모았던 KBS2  
*^*포도밭 그 사나이*^*

이 드라마는 전형적인 도시처녀 지현이 포도밭을 물려받기 위해 시골에서 포도농사를 짓는다는 설정으로 포도밭 일꾼 택기와의 티격태격 로맨스가 주요줄기를 이뤘다. 사랑이야기가 중심으로 흘러가면서도 도시처녀 지현이 포도밭을 가꾸는 과정을 통해 인생의 깊이를 배우고 깨우쳐가는 `성장`의 과정 역시 착실하게 담아내며 호응을 더했다.

이 드라마의 성공요인은 기대이상의 열연을 펼쳐준 배우들에게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궁`의 성공을 통해 스타로 발돋움했지만 연기력 논란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윤은혜는 배역에 몸을 사리지 않는 노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마음을 돌려놨고, 그녀 나름의 개성을 덧입혀 지현 역할을 맛깔 나게 빚어냈다.

오만석은 `까칠`하면서도 정 많은 시골 일꾼 택기의 매력을 100%뽑아내 표출해주며 연기력 출중한 배우로서 인식됨은 물론 인기배우로서 확실히 발돋움했다. 택기의 인기는 `니 디졌어~`같은 유행어는 물론, 코믹하게 택기 식으로 개사된 `징기스칸 송`까지 유행시키는 활약으로 극의 인기를 견인했다. 포도밭을 통해 지현에게 인생의 깊이를 가르쳐주는 할아버지 이순재의 묵직한 연기는 코믹함으로 가벼워질 수 있는 극의 무게를 잡아줬다.

시청률 선전은 물론, 작품성에서도 팬들의 호응을 일으키며 화제작으로 각인된 `포도밭 그 사나이`. 시골의 정취를 물씬 풍기는 `포도밭 그 사나이`의 명장면 명대사를 되돌아봤다.

# 윤은혜의 콩밭에피소드는 많은 시청자들을 `뒤집어지게`만든 최고의 폭소장면으로 꼽을 만하다.

재래식 화장실에 적응 못한 지현은 심한 변비를 앓았다. 이에 택기가 식초를 구해다 먹게 했다. 차를 타고 가는 도중 지현의 배에서 신호(?)가 왔고 급한 나머지 남의 콩밭에서 일을 보게 됐다. 문제는 휴지가 없다는 점. 이에 택기는 지현의 강력한 요청으로, `멀리서` 휴지를 던져줬다. 황당한 일은 그 때 일어났다. 던져진 화장지를 받기위해 손을 벌리던 지현은 그만 중심을 잃고 `철퍼덕` 주저앉고 말았다. 이때 지현의 리얼한 표정이 압권. 이어진 장면은 변이 묻은 바지를 돌돌 말아 들고 민망해하는 지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 오만석의 착각이 불러일으킨 `동상이몽`장면 역시 코믹함으로 팬들의 배꼽을 뺐다. 지현은 첫사랑 경민이 포도밭 시골마을의 보건소 의사로 일하고 있는 사실에 놀랐다. 경민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한밤중 저수지를 찾은 지현. 택기가 그녀를 수상히 여겨 뒤를 밟았다. 지현은 별이 총총 박힌 하늘에 손을 모으고 " "그 사람 눈조차도 똑바로 바라볼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몰래 엿보다 그 상대가 자신이라고 착각한 택기의 모습이 폭소탄을 날렸다.

"내...내를 그래 생각하고 있었단 말이지...저 싸가지가 내를 좋아한다니...안돼...저 싸가지는 절대 안돼..."

자신을 정말 좋아하는 줄 알고 충격과 고민에 휩싸여 설레발치는 택기의 능청스러운 표정연기가 가관이었던 명장면.

# 택기의 눈물미소 대목은 `포도밭 그 사나이` 최고 감동장면으로 회자되고 있다. 포도도둑을 잡느라 팔을 다친 택기에게 지현이 환자복을 만들어줬다. 택기는 환자복을 입어보며 어릴 적 엄마가 재봉틀로 직접 옷을 만든 뒤 `우리 택기거다`라고 외쳤던 추억을 떠올렸다. 따뜻함을 안겨주는 지현의 정성이 어머니의 추억과 버무려지며 택기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던 택기의 눈에 어느덧 눈물이 어렸다. 거울 속에는 물기가 촉촉이 고인 눈을 했지만 뜨거운 미소를 머금은 택기의 모습이 들어있었다. 긴 호흡으로 펼쳐진 이 대목은 택기의 내면풍경을 리얼하게 드러내며 캐릭터에 매력을 배가시켰다.

시청자들은 택기의 눈물 미소 대목이 오만석의 인상적인 연기력이 최고로 발휘된 날이었다고 칭찬했다.

# 완벽하게 망가졌다. 윤은혜와 오만석 커플의 최절정 코믹장면으로 포도밭 축제무대를 빼놓을 수 없을 듯. 포도축제에 참가했지만 포도는 팔리지 않고 파리만 날렸다. 이에 지현은 택기의 팔을 다짜고짜 끌고 장기자랑무대로 향했다.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그의 장끼인 `징기스칸` 노래를 부르는 택기.

" 징징 징기스칸, 어쩌구...저쩌구 뭐라고 씨부리 쌌노...징징 징기스칸 오늘 갈까, 내일 갈까...."

이때 지현의 활약이 압권. 코믹하게 개사된 `징기스칸`노래에 맞춰 통 아저씨 춤, 게다리 춤을 비롯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코믹막춤을 선보였다. 온몸을 사리지 않고 `망가진` 윤은혜와 능청스런 무대매너를 보이는 택기 오만석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던 코믹장면이었다.

출처[하수나 기자 mongz11@nave.com]


♬스노우맨
^*^... 마법의 성(백동우)...^*^ ♬그것은인생Anjel Queen
마리♬ My heart willl go on♬촛불켜는밤♬물같은사랑♬몇번을헤어져도
다가 가고 싶어오만석&윤은혜의 '안부'♬러빙유
눈물이 주륵주륵
내가 꿈꾸는 그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