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
멋진 신세계를 상상해 보세요 ...!
후천 오만년의 도 증산도 가을선경 세계로...



모두가 한 가족되는 세상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

후천에는 만국이 화평하여 백성은
원통과 한(恨)과 상극과 사나움과 탐심과
음탕과 노여움과 모든 번뇌가 그치므로

말소리와 웃음소리에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동정어묵(動靜語默)이 도덕에 합하며
불로장생하고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요구하는 대로 빼닫이칸에 나타나며
모든 일은 자유욕구에 응하여 신명이 수종들며
운거(雲車)를 타고 공중을 날아 먼 데와 험한 데를 다니며

하늘이 나직하여 오르내림을 뜻대로 하고
지혜가 열려 과거 현재 미래 시방세계(十方世界)의 모든 일에 통달하며
수화풍(水火風) 삼재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
(淸和明麗)한 낙원으로 화하게 되리라.


 


나는
타고난 모습대로 소탈하게 살 것을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겉으로 꾸미기를 좋아하고
의례(儀禮)가 간소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예절이 번잡하고
웃고 기쁘게 대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위엄을 주장하였느니라.
다정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정숙하고 점잖은 것을 높이고
진실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허장성세(虛張聲勢)를 세우고
화락(和樂)하기를 주장하나
묵은하늘은 싸워 이기기를 주장하였느니라.

앞세상에는
모든 사람이 신분과 직업의 귀천이 없어 천하는 대동세계가 되고
모든 일에 신명이 수종들어 이루어지며 따뜻한 정과 의로움이 충만하고
자비와 사랑이 넘치리라.
묵은하늘은 이것을 일러 상놈
의 세계라 하였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가을 우주로
행복한 여행 함께해요...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가을 우주로
행복한 여행
함께해요...

 


[증산도]를  아시나요..?

137년전 이땅 구한말 동방의 작은 나라 조선... 에서
'증산 강일순'이라는 분은 '내가 이제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라는 말씀처럼 9년간의 고되고 고된 천지공사를 통해...  
앞으로 이 세상에 열릴 상생과 조화의 세상을 만들어 가는 이정표를
짜놓고 가셨습니다.
그 약속대로...
우리들이 바라는 세상이 꼭 오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이렇게 멀어져있는 우리는 본래 '하나'였습니다.


새 희망의 빛 甑山道

1.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2. 대도통, 천지대신문을 여시다
3. 천지공사, 새문명의 틀을 짜시다.
4. 새 생명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
5. 인류의 큰 스승, 안운산 종도사님과 안경전 종정님
6. 새문명의 교과서, 도전
7. 신앙 문화
8. 주요 기구
9. 주요 활동
10. 증산도는 세계로, 세계는 증산도로


증산도는


증산 상제님께서 펼치신 새 시대의 새 진리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지금으로부터 137년전 동방의 이 대한민국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신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입니다.

‘증산’은 시루 증(甑), 메 산(山)으로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존호이며, ‘상제’란 위 상(上)자 하느님 제(帝)자로 이 세상에서 가장 높으신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을 부르는 호칭입니다.

우리 민족은 아주 오래전부터 대우주의 통치자 하나님을‘상제님’이라고 호칭했습니다. 한민족의정통 도가사서『환단고기』, 이 책에서 행촌 이암 생이 쓴 「단군세기」편을 보면, 일찍이 고조선 시대에 초대 단군이 강화도 마리산 참성단에서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서울 조선호텔, 이곳은 본래 상제님의 신위를 모신 원구단이 있던 곳입니다. 지난 1897년 대한제국 당시 고종은, 이 자리에 원구단을 세우고 그곳에서 상제님께 천제를 올리고 황제 즉위식을 거행한 바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1904년 조선말, 조정에서 각 학교에 반포한 애국가 가사에도 ‘상제는 우리 황상을 도우소서’라는 구절이 나옵니다.
또 심청전 등의 고대문학을 통해서도, 인당수에 빠진 효녀 심청을 구하는 대목에서‘상제’라는 호칭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우리 한민족은 고대로부터 근세에 이르기까지, 우주의 절대자하느님을 상제님으로 호칭해왔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중국에서는 어떠했을까요?

4300여 년 전, 고대의 하은주 시대로부터 최근세에 이르기까지 상제 문화의 발자취를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중국의 마지막 황제 부의 역시, 황제로 등극하면서‘호천상제지위(昊天上帝之位)’즉 상제님 신위를 모시고 천제를 봉행했습니다. 이는 수천 년 전 우리 한민족의 상제문화가 중국에까지 전파되었기 때문입니다.

1. 인간으로 오신 참하나님, 증산 상제님

상제님께서는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나시기전, 먼저 성령으로 이 세상에 내려오시어 인간 삶의 모습을 두루 둘러 보셨습니다. 도솔천의 하늘보좌에서 서양 대법국,즉 지금의 로마 바티칸으로 내려와 인간세상의 만상을 살피시고, 우리나라의 전라도 모악산 금산사 미륵불상에 성령으로 30년간 임어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마침내 1871년 신미년 음력 9월 19일, 전라북도 고부군 우덕면 객망리(古阜郡優德面客望里), 지금의 정읍시 덕천면 신월리에서 진주 강(姜)씨 성을 취하시어 스스로 인간으로 탄강하셨습니다.

상제님께서 탄강하신 객망리(客望里)는 우리말로‘손바래기’라고 합니다. 이곳에는 예로부터 하늘의 주(主)를 기다리는 마을이라는 전설이 전해옵니다.

상제님은 청년 시절, 고향마을의 주산인 시루산의 산이름인 시루 증(甑) 자 뫼 산(山) 자를 취해, ‘증산’을 자호로 삼으셨습니다.

이 시루 증자에는‘성숙, 완성, 결실, 가을’ 이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는데, 이는 상제님의 진리가 가을의 새 문화임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기까지 그렇다면 상제님은 왜 이 조선 땅에 오셨을까요?

그 이야기는 시간을 거슬러, 약 3천여 년 전 석가의 열반 전으로 올라갑니다. 석가모니 부처가 열반하기 전, 제자들에게 가장 강조해서 이야기 한 것은 바로 미륵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석가모니는 자신의 제자인 가섭, 라훌라, 군도발탄, 빈두로 네명의 제자에게 “너희들은 지금 열반에 들지 말고, 말법시대에 미륵불이 오시면 그분의 도에 들어가라”(미륵상생경)고 했습니다.

미륵은 부처 열반 후에 온다는 희망의 부처이며, 미래의 부처입니다. 동방 미륵신앙의 본산, 모악산 금산사 미륵전 지금으로부터 1200여 년 전, 이 금산사에서 미륵불의 강세를 탄원한 구도자가 있었습니다.

미륵불 강세를 탄원한 구도자, 진표율사

바로 통일신라시대의 도승 진표율사입니다. 진표율사는 12세 때 출가를 했습니다.미륵의 계법을 구하라는 가르침을 받고, 27세 되는 경자년 서기 760년에 전북 부안변산에 있는 부사의방장(不思議方丈)에 들어가 미륵불상 앞에서 일심으로 계법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3년이 지나도 수기(授記)를 받지 못하자, 죽을 결심을 하고 절벽 아래로 몸을 던졌습니다. 그 순간 푸른 옷을 입은 동자가 나타나, 진표를 살며시 손으로 받들어 바위 위에 올려놓고 사라졌습니다.
이에 큰 용기를 얻은 진표율사는 21일을기약하여 생사를 걸고, 온몸을 돌로 두들기며 수도하는 망신참법(亡身懺法)으로 간절히 참회하니, 3일 만에 손과 팔이 부러져 떨어지고 온몸이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그러자 7일째 되던 날 밤, 지장보살이 나타나 진표율사를 가호하였습니다.

21일 공부를 마치던 마지막 날, 미륵불께서 수많은 도솔천의 백성들을 거느리고 오시어, 신명을 아끼지 않고 도를 구하는 그의 정성을 찬탄해 주셨습니다.

그 뒤 진표율사는 원각(圓覺) 대도통을 하여 천지 대개벽의 환란을 환히 내다보고,가을개벽의 그 때에 장차 미륵천주께서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해 주실 것을 지극정성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러자 미륵불께서 다시 나타나 ‘밑 없는 시루를 걸어 놓고 그 위에 불상을 세우라.’는 계시를 내렸습니다.

진표율사가 불상 밑에 놓은 시루는, 미륵불의 도래를 말해주는 증거로 지금까지 남아있습니다.

마테오 리치 신부의 탄원

그로부터 약 8백년 뒤, 1582년에 중국 마카오에 도착한 서양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의 이름은 마테오 리치, 중국식 이름은 이마두입니다. 이탈리아의 귀족출신으로예수회 전도사가 된 그는, 카톨릭을 전도하기 위해 중국으로 왔습니다. 그는 평생중국에서 포교활동을 하면서, 그가 믿고 있는 천주가 중국인들이 믿는 상제와 일치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이후 그는『천주실의(天主實義)』외에도, 『교우론(交友論)』등의 많은 저서를 통해, 서양의 세계지도인 <곤여만국전도>를 중국에 소개하는가 하면, 사서(四書)를라틴어로 번역하여 서양에 소개하는 등, 동서문화를 교류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고,이역만리 중국땅에서 영면하였습니다.

죽어서 영혼이 된 그는 하늘나라에서 지구문명 개발에 역사하여,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근대 과학문명을 열었습니다.

그러나 점차 문명은 물질중심으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은 교만해지고, 더욱 많은 것을 소유하려 했습니다. 서양열강들은 발달한 기술로 무기를 만들고, 앞다투어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을 정복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복자와 정복당한 자의 사이에 피비린내 나는 혈투와 착취와 갈등이 계속되었습니다. 문명은 인간 사회를 더욱 타락하게 만든 것입니다.

이에 마테오 리치는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을 이끌고 천상 옥경에 계신 상제님을 알현하고, 인류와 신명계의 큰 위기를 호소했습니다. 이것을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현대의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道紀前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道紀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道典2:30:1∼17)

최수운 대신사의 시천주 선언

상제님은 또다시, 한 인물에게 당신의 뜻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는, 조선말 혼란했던 시절, 경주 구미산 자락에 있는 용담정에서 어지러운 세상을 구할 깨달음을 얻기 위해 수도하던 사람. 바로 수운 최제우입니다. 1860년 경신(庚申, 1860)년 4월 초 닷샛날, 용담정에서 수도를 하던 최수운은 문득 온 몸이 떨리는 가운데 상제님의 계시를 받게 됩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두려워 말고 겁내지 말라. 세상 사람들이 나를 상제(上帝)라 이르거늘 너는 상제를 알지 못하느냐!”하시며, 글을 지어서 사람들을 가르치고 덕을 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최수운 대신사는 동학을 창도하고, 인간으로 강세하시는 아버지 천주님을 모시고 조화선경을 여는 시천주(侍天主) 시대가 도래할 것을 선언합니다.

김일부 대성사의 상제님 강세 예고

근세에 상제님의 강세를 역(易)의 이치로 예고한 분이 또 있습니다.
그분은 조선말의 대철인인 김일부(金一夫) 대성사!

충청도 연산에서 태어난 김일부 대성사는 36세에 연담 이운규 선생의 가르침을 받은 뒤, 아침저녁으로 반야산 기슭에 있는 관촉사를 찾아가 은진(恩津)미륵을 우러러 간절히 기도하며, 역학 공부에 정진하였습니다. 54세 되던 1879년 기묘년에 이르러서는, 눈을 뜨나 감으나 앞이 환하여지고 알 수 없는 괘획(卦劃)이 끊임없이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일부 대성사는 그후 3년의 정진 끝에, 그것이 공자의 예시임을 깨닫고 정역팔괘도(正易八卦圖)를 그리고, 1885년 을유년에 드디어‘정역(正易)’을 완성하였습니다.

김일부 대성사는 정역에서 상제님의 강세 소식을 이렇게 전하고 있습니다.

“천지의 맑고 밝음이여, 일월의 새 생명 빛나도다.
일월의 새 생명 빛남이여, 낙원세계 되는구나!
개벽세계여, 새 세계여!
상제님께서 성령의 빛을 뿌리며 친히 강세하시도다.”
김일부 대성사 (1826~1898)

성경에서 전하는 상제님 강세소식

그러면 예수는 상제님의 강세를 어떻게 이야기했을까요?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요한복음 7:28~29)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요한복음 5:43)
이렇게 예수는 하늘나라에 온 인류의 아버지가 계심을 부르짖고,
그 아버지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실 것을 예고했습니다.

예수가 장차 오신다고 했던 아버지 하나님, 석가모니가 미래에 출세하신다고 했던 미륵부처님, 최수운 대신사와 김일부 대성사께서 개벽을 맞아 인간으로 오신다고 예고했던 천상 옥경의 상제님,
그 분이 바로 증산 상제님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온 인류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우주의 참하나님이며,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주재자 하나님인 것입니다.
 
바로 그 상제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를 믿는 사람은 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고
불교도는 미륵의 출세를 기다리고 동학 신도는 최수운의 갱생을 기다리나니‘ 누구든지 한 사람만 오면 각기 저의 스승이라.’하여 따르리라. ‘예수가 재림한다.’하나 곧 나를 두고 한 말이니라.
공자, 석가, 예수는 내가 쓰기 위해 내려 보냈느니라.”(道典2:40:1 6)

2. 대도통, 천지대신문을 여시다
 
어린시절, 상제님의 가정은 무척 가난했습니다.
하지만 상제님께서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천지를 꿰뚫는 혜명함과 호쾌한 기상을 보이셨습니다. 또 생명을 사랑하는 호생지덕이 있어 나무심기를 즐겨하시고, 미물곤충이라도 해하지 않으셨습니다.
 
일찍이 자연과 벗하며 호연지기를 기르신 상제님은 24세 때 난세의 위기 속에서 동학혁명을 지켜보시고, 민족과 세계를 널리 구원하실 큰 뜻을 품으십니다.
 
상제님은 먼저 이제까지 세상에 나온 유 불 선 음양참위를 비롯한 모든 글들을 읽으시고, 스물일곱살 되시던 1897년 후 반기부터 1900년까지 3년에 걸쳐 천하유력을 하시며 세태와 인정을 직접 체험하십니다.
 
그 후 고향으로 돌아오신 증산 상제님은 서른한살 되시던 1901년에 이르러,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 모든 일을 자유자재로 할 조화권능(造化權能)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할 것’을 깨달으시고, 음력 6월 16일부터 천지문호인 모악산 아래 대원사 칠성각에서 수도에 정진하십니다.
 
그로부터 스무하루 만인 1901년 신축년 음력 7월 7일, 천둥과 지진이 크게 일어나고 상서로운 큰비가 쏟아지는 가운데, 무상의 대도로 천지대신문(天地大神門)을 여시니, 이로부터 증산 상제님은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주재(主宰)하시고 우주의 조화권능을 뜻대로 행하기 시작하셨습니다.

3. 천지공사, 새문명의 틀을 짜시다
 
그러면, 인간의 역사 속으로 뛰어드신 상제님께서는 무슨 일을 하셨을까요? 증산 상제님은 천지인 삼계를 주재하시는 무상한 조화권능으로, 1901년 신축부터 9년 동안, 병든 천지를 뜯어고쳐 새세상을 여는 천지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천지공사는 후천 5만년 상생의 선경세계로 나아가는 인류역사의 시간표, 이정표이며, 새 문명을 여는 상제님의 설계도입니다.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닿는 데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인류역사는 상제님께서 판 짜놓으신 공사내용 그대로 한 치의 오차도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 좋은 예가 바로 통일소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00여 년 전인 1902년 임인년, 당시 상제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 하루는 상제님께서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이것이 삼팔선이니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하시니라. (道典5:7:2 4)
그러나 당시 이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아무도 몰랐습니다.
그로부터 96년 후, 현대그룹의 고 정주영 회장이 1998년 6월 16일부터 세 차례에 걸쳐, 1,501마리의 소를 몰고 판문점을 넘어 북한으로 넘어 갔습니다.
 
이런 예는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전라북도 정읍시에 있는 칠보산. 증산상제님께서 이곳에 온 것은 1907년 정미년. 당시 고부땅에 사는 제자 신경수의 집을 찾은 상제님은, 칠보산과 이 상류의 물줄기를 보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저 산에 콧구멍이 둘이 있으니, 후일에 저 콧구멍으로 물이 나와 불을 쓰리라.” (道典5:198:10) 그러나 당시 그 누구도 이 말씀의 참뜻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로부터 약 60년 후, 이곳에는 대대적인 공사가 시작됐습니다. 산속으로 두 개의 물길을 만들어, 물이 부족한 건너편 논쪽에 물을 대고, 댐이 들어서서 전력을 생산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 뿐만이 아닙니다.
사실은 20세기 현대문명의 총아라 일컫는 생명 공학이나 반도체 공학 등 그 모든 것이, 증산 상제님의 천지공사로 기획되어, 오늘날 현실로 드러나고 있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1906년 병오년 여름, “앞으로는 소가 짝 없이도 새끼를 낳는 수가 있을 것이요, 사람도 또한 그러하니라.” 고 말씀하시고, 또한 1908년 무신년에는 둥글둥글한 고운 돌을 한가득 담아서
가져오시고는, “내가 금덩이 주워 왔다, 이게 다 금이다”라고 하시어, 돌이나 모래에서 금덩이보다 더 소중한 반도체나 신소재를 생산하는 것을 천지공사로 집행하셨습니다.
  
또 100여 년 전에 상제님께서는“앞으로 아랫목에서 밥 먹고 윗목에서 똥 싸는 세상이 오느니라”고 하시고, “때가 오면 솥에다 불 안 때고도 방에 가만히 앉아서 밥해 먹게 되며, 장차 손에 흙을 묻히지 않고 농사지으며, 소와 말이 일하던 것은 기계가 대신하도록 할 것이니라. 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 지금처럼 심고 거두는 데 큰 힘이 들지 않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런가 하면, 1908년 무신년에는“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하셨는데, 그로부터 오늘 날 대전 및 충청권에 행정수도를 세우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렇듯 증산 상제님께서는 1901년 신축년부터 1909년 기유년까지 천지공사를 행하시어, 인간 생활의 모든 질서를 결정하시니, 이 세상의 만사만물이 상제님의 공사를 거쳐가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이 천지공사의 핵심 이념은 후천개벽, 원시반본, 해원, 상생, 보은 등인데, 특히 증산도 종지 중의 하나인 상생(相生) 문화는 오늘날 정치, 경제, 종교 등 각 분야에서 도달해야할 최고선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시던 20세기초는 인류역사상 최초로 동서문명이 본격적인 교류를 시작하던 때였습니다. 하지만 그 모습은 서양제국주의가 무력을 앞세워 일방적으로 동양을 폭압하던 비정상적인 것이었습니다. 상제님은 온 인류가 더불어 살아가는 상생의 새세상을 만들기 위해, 서양 세력을 동양에서 몰아내는 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한국과 주변의 4대강국이, 한반도를 사이에 두고 세번의 세력다툼을 벌이면서, 새로운 역사질서를 열어가도록 판을 짜 놓으셨습니다. 상제님은 이것을 바둑에 비유하여, 오선위기(五仙圍碁) 즉 다섯 신선이 바둑두는 형국으로 국제정세를 돌린다고 말했습니다. 이 다섯 신선 중 한 신선은 바둑판의 주인인 한국을 말하며, 네 신선은 한반도 주변의 4대 강국을 말합니다.
 
또한 상제님께서는
세계 열강의 세 번에 걸친 세력다툼을, 우리나라의 씨름판에 비유하여 애기판, 총각판, 상씨름판으로 말씀하셨습니다. 당시 시골장터 등에서 씨름판이 열리면, 처음에는 흥을 돋우기 위해 아이들끼리 싸우는 애기판 씨름을 붙이고, 그 다음에는 총각들이 승부를 겨루는 총각판 씨름을 하고, 마지막에는 상투를 튼 어른들끼리 최후 승자를 가리는 상씨름판 씨름이 벌어졌습니다.
 
상제님께서 집행하신 이 오선위기의 애기판 씨름 공사에 의해 1904년의 러일전쟁과 제1차 세계대전이 일어납니다. 이당시 상제님은 일본을, 서양세력을 동양에서 몰아내는 일꾼으로 내세우셨습니다.
 
뒤이어 두 번째 오선위기의 총각판 씨름공사에 의해 1937년의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 서양세력이 동양에서 물러나게 되고, 이를 위해 내세웠던 일본세력을 한반도에서 몰아내십니다. 이로써, 조선을 비롯한 동양 여러 나라들이 서양세력의 침략으로부터 벗어나게 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짜신 천지공사 프로그램은 지금도 한반도 주변 국제무대에서 역사의 현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오늘날까지도 한반도의 남과 북을 둘러싸고, 미 일 중 러가 오선위기 형국으로 첨예한 이해다툼을 벌이고 있는 것이 그 증거입니다. 상제님은 1950년의 한국전쟁으로부터 현재까지의 남북 대치상황을 세 번째의 마지막 오선위기 대결구도인 상씨름판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이제 한반도는 국제 정치무대의 초점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1998년에 소떼가 휴전선을 넘고, 2000년에는 남북정상이 서로 만나고, 남북의 이산가족이 50년 세월의 회포를 풀고, 2001년에는 전세계에 큰 충격을 던진 9.11테러가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는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와 한일월드컵이 개최되었는데, 이에 대해서는 1906년 병오년에 상제님께서 이렇게 공사를 집행하셨습니다.
 
■“시절화명삼월우(時節花明三月雨)요.
풍류주세백년진(風流酒洗百年塵)이라.
철 꽃은 내 도덕의 삼월 비에 밝게 피고,
온 세상의 백년 티끌 내 무극대도의 풍류주로 씻어 내느니라.”(道典5:155:8)
 
2002년에 열린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와 한일월드컵은 증산 상제님 천지공사 100년을 기념하고, 축구4강 진입의 열기속에서 대한민국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가을개벽의 전야제입니다.
 
그 후 북한의 핵문제는 오선위기판의 마지막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이제 오선위기판의 주인인 남한과 북한, 그리고 주변의 4대강국인 미 일 중 러는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마지막 바둑으로 6자회담을 진행시키고 있습니다.
 
이 남북한의 마지막 상씨름판의 한판승부는 과연 어떻게 마무리될까요?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집행하실 당시, 그 역사의 현장에서 상제님을 모신 성도들의 가족과 그 후손들은, 상씨름판의 결말을 이렇게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시두(時痘, 천연두)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道典7:63:9).
“장차 난리가 난다. 우리나라에서 난리가 나간다”(道典5:406:1).
“전쟁이 일어나면서 바로 병이 온다. 전쟁은 병이라야 막아 내느니라”(道典5:415:6).
 
앞으로 후천개벽 상황을 거치면서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면, 지구촌의 이념갈등과 동서대결구조가 허물어지고, 한국에 지금의 국제연합보다 훨씬 강력한 세계통일정부가 들어서게 됩니다.
 
이처럼 증산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전개될 세계역사의 이정표를 물샐틈없이 짜놓으시고, 1909년 기유년 음력 6월 24일 천상의 보좌로 어천하셨습니다.

4. 새 생명의 어머니, 태모 고수부님
 
어천 하시기 얼마전, 증산 상제님은 후천 곤도수에 따라“
내가 너를 만나려고 15년 동안 정력을 들였나니 이로부터 천지대업을 네게 맡기리라”하시며, 대도의 종통맥을 당신의 반려자인 태모 고수부님께 전하셨습니다.
 
이것은 세계종교 역사상 유래가 없는 일입니다. 증산 상제님은 여성에게 종통을 전하심으로써, 여성해원과 함께 정음정양의 남녀동권시대의 새 기틀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1880년 경진년에 이 땅에 탄강하신 태모님은 온 인류의 원한과 죄업을 대속(代贖)하시고 억조창생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신 만유생명의 어머니이십니다.
 
상제님으로부터 도통을 받으신 태모님은, 상제님의 천명인 세 도장 살림을 맡아 1911년 신해년에 처음으로 정읍 대흥리에서 도문을 여시어, 이 땅에 처음으로 진리의 씨앗을 뿌리셨습니다. 그로부터 시작된 도세는 1920년 대에 절정을 이루어, 한반도에서만 약 700만명이 상제님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후반에 접어들자 일제의 극심한 민족종교탄압으로 교세가 축소되어 겨우 명맥만을 유지한 채 해방을 맞이하였습니다.

5. 인류의 큰 스승, 안운산 종도사님과 안경전 종정님

천지부모이신 상제님 태모님 도를 인사로 매듭짓는 분은, 안운산 종도사님과 안경전 종정님이십니다. 안운산 종도사님은 상제님을 신앙하시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신앙 분위기에서 자라시면서, 일찍이 상제님 대업이 천명임을 깨닫고, 국내는 물론 만주북지 등을 유력하며 만상을 체험하십니다. 그 후 24세 되시던 1945년에 8.15 광복을 맞이하자, 상제님 진리로 천하창생을 건질 것을 서원하고 분연히 일어서십니다.
 
당시 안운산 종도사님은, 참하나님이신 상제님께서 이 땅에 강세하시어 천지공사를 집행하실 수밖에 없는 우주일년의 변화원리를 밝혀주시어 진리의 큰 틀을 세우시고, 수년 동안 홀홀 단신으로 온갖 어려움을 무릅쓰고 전국 각지를 돌며 수십만을 포교하셨습니다. 이로부터 증산도의 제2 부흥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그러나 1950년 경인년에 한국전쟁이 발발하자, 전란의 와중 속에서 종도사님은 대휴게기를 선포하고 은둔하십니다.
 
그로부터 20년 후, “갑을로 기두하여 무기로 굽이치리라”하신 상제님 말씀대로, 1974년·75년 갑인·을묘년에, 안운산 종도사님은 셋째 아드님이신 안경전 종정님과 함께 증산도 제3 부흥기의 포문을 여셨습니다.
 
그리하여 안경전 종정님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행적을 집대성한 증산도의 참경전인『증산도 도전』을 성편하시고, 또한『증산도의 진리』, 『이것이 개벽이다』,『관통증산도』,   『 대도문답』등 여러 서적을 집필하시어, 증산도 대중화의 초석을 마련하셔서, 세계로 뻗어가는 오늘날의 증산도가 있게 된 것입니다.
 
안운산 종도사님과 안경전 종정님은, 우주원리로 개벽의 이치를 밝혀주시고 상제님 태모님의 대도를 인사로 최종 매듭짓는 인류의 큰 스승이십니다.

6. 새문명의 교과서, 도전(道典)
  
증산도의 경전은『증산도 도전道典』입니다.
도전은 증산 상제님과 태모 고수부님의 말씀과 성적을 집대성한
증산도의 참 경전으로, 초판본은 지난 1992년에 처음 간행되었습니다.
그로부터 11년 뒤인 2003년 동지절에, 말씀의 내용이 대폭 증보된 개정신판이 발간되어, 지난 100여년 동안 숨겨져온 개벽공사의 마무리 공사 내용이 확연히 드러났습니다.
 
도전 간행은, 상제님과 태모님을 모셨던 성도들과, 그들의 직계 가족과 제자 등 수백 명의 증언을 채록하고, 천지공사 현장을 일일이 답사하여 과거 기록의 인명과 지명, 연대를 철저히 고증하고 검토 분석하는 실로 방대한 작업 끝에 이루어졌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지 100여 년, 안운산 종도사님께서 도문을 여신 지 60여 년, 안경전 종정님께서 본격적으로 도전 편찬작업을 시작하신 지 30여 년만에 마침내 후천 새 문명의 교과서요, 인생의 교과서요, 인류구원의 지침서인 도전 완결본이 간행된 것입니다.
 
이 도전은 영어, 일어, 독일어, 중국어, 불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로 번역되어, 종교계뿐 아니라 전세계 문화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주고 있으며, 또한 그림과 함께 보는 이야기 도전도 출간되었습니다.

7. 신앙 문화

도장, 치성

국내외 증산도 도장에서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와 수요일 오후 7시 30분에 정기치성을 봉행합니다. 치성 시에는 기도와 수행을 통해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 그리고 조화정부의 여러 성신을 경배하며, 크고 작은 허물과 죄를 참회하고 광구천하를 위한 구도의 서원을 세웁니다.
 
도장은 증산도 신앙의 구심점입니다.
수행, 교육, 포교 등의 모든 신앙 활동이도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집니다. 각 도장에서는 새벽 수도회 및 철야수행, 그리고 금요 진리교육, 입문 입도 교육 등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수시로 패널전시회, 태을주 체험전 등을 개최하여 상제님 진리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청수 모시기

증산도 신앙인은 천지부모이신 상제님 태모님을 비롯하여,
조화정부의 대성신 그리고 가깝게는 자신의 조상 선령신께 청수를 올립니다. 청수 모시기는 한민족 신교 문화의 오랜 전통입니다. 물은 생명 창조의 원동력으로서, 청수는 기도 올릴 때 신명과 교류하는 매개물로 작용합니다.
  
천도식을 올린 후, 조상신 위패를 봉안하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부모 조상을 잘 모신 연후에야 상제님을 경배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천무지 사배심고

천지부모이신 상제님과 태모님께 예를 올릴 때는 사배심고(四拜心告)로써 합니다. 이는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 형상으로 네 번 절한 연후에, 다시 엎드려 마음을 고하는 예법으로, 지존하신 상제님과 태모님께 최고의 경의와 정성을 드린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이 반천무지 예법은 한민족이 천제를 올리기 시작한 상고시대부터 행해졌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이 반천무지 예법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치성 때에는 배례(拜禮)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攀天撫地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니라.”(道典9:40:1∼2)
 
기도, 심고, 식고

기도(祈禱)는 신앙인이 소망하는 바를 간절히 빌고 구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신앙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 신앙인의 내면을 더욱 진실되게 합니다. 기도 가운데 특히 소리내지 않고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을 심고(心告)라 합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기 전에 심고 드리는 것을 식고(食告)라고 합니다.
증산도 신앙인은 천지부모이신 증산상제님과 태모고수부님, 그리고 조화정부의 여러 대신명과 자신의 조상신에게 기도를 드립니다.
 
태을주 수행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는 법방으로 내려주신 생명의 주문 입니다. 태을주는 뿌리를 찾고, 생명의 수기(水氣)를 받아 내리고, 온갖 병마를 물리치는 주문입니다.
 
태을주를 많이 읽으면,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크고 작은 불의의 사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인간을 궁극의 깨달음으로 인도하고, 가을개벽을 극복할 수 있는 영적인 힘을 축적시킬 수 있습니다.

8. 주요 기구
 
증산도 본부

증산도 본부는 개벽의 성지, 대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대전’의 본래 이름은‘태전’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일찍이“내가 후천선경 건설의 푯대를 태전(太田)에 꽂았느니라.”(道典5:136:2),
“태전이 새 서울이 된다.”(道典5:306:3)고 말씀하셨습니다.
 
증산도 본부는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인사로 드러내고, 세계 각지의 도장을 지도하는 증산도 신앙의 중심 센타입니다. 본부 산하에는 국내 각 시도와 미국, 일본, 영국, 호주, 동남아 등에 200여 개의 증산도 도장이 있습니다.
 
증산도대학교

<증산도대학교>는
후천문명을 개창할 인재를 기르는 증산도의 성직자 양성기관으로,
1984년에 출범하여 2004년 현재 출범 21년 째를 맞고 있습니다.
또한 전문 성직자 양성기관으로는 성녀전사단 교육과정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증산도대학교 교육은 주로 태전에 위치한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진행되는데, 이곳에서는 수시로 여러 문화강좌도 개최되고 있습니다.
 
증산도사상연구소, 증산도교수신도회

<증산도사상연구소>는 증산도의 연구기관입니다.
수십 명의 박사 연구원들이 논문집 발행, 번역사업, 학술대회 등을 통해 증산도 사상을 심도 있게 연구하고 있습니다.

또한 신앙인들이 주축을 이루는 <증산도교수신도회>에서는 도전윤독회, 진리세미나 등을 개최하며 증산도의 개벽 문화를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증산도학생회, 전국200개대학 동아리연합회

전국 200여 대학에는 <증산도학생회>라는 이름의 동아리가 있습니다. 증산도 학생회에서는 각종 강연회, 세미나, 한민족의 고대사 뿌리찾기 운동, 상제님 천지공사 100년展, 한의 뿌리와 미래展등의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전개하며 민족혼을 고취시키고, 새문명의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중고등학교 증산도 클럽 활동(CA)

전국의 많은 중고등학교에는 <태을주도공체조반>, <태을주수행반>,
<증산도사상연구회> 등의 이름으로 다양한 클럽(CA)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들 동아리에서는 우리 역사를 제대로 알리고, 태을주 수행으로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으면서, 많은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증산도 어린이포교부

어린이는 후천문명을 이끌어갈 주역입니다. 증산도 어린이들은 태을주 수행을 통해 어릴 때부터 영성을 계발하고, 도전 읽기, 진리공부를 하면서 더욱 지혜로운 어린이로, 새 시대의 꿈나무로 자라고 있습니다.

9. 주요 활동
 
뿌리 찾기 운동

역사는 민족의 혼입니다.
우리 역사는 환인, 환웅, 단군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자그마치 9천 년을 상회하며, 환웅시대로부터만 헤아려도 6천 년이 넘습니다.
 
하지만 중화사관(中毒)과 식민사관(日毒) 및 서구 실증주의 사관(洋毒)의 지배 아래, 한민족의 고대사는 너무도 추악하게 왜곡 조작되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잃어버린 민족혼을 되살리기 위해, 역사 찾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뿌리 찾기 운동의 일환으로 증산도에서는 자기 생명의 뿌리인 부모 조상을 잘 모실 것을 계몽하면서, ‘조상 제사와 조상 천도식 봉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일찍이 상제님께서는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고 말씀하시고, 또한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민족정기를 바로잡기 위해, 일제에 강제로 빼앗긴‘지명 찾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본부가 자리하고 있는‘대전’의 본래 지명은‘태전’입니다.
‘대전’은 조선 침략의 원흉, 이등박문이 강제로 개명시킨 오욕의 이름입니다. 1992년부터 시작된‘태전 지명찾기 서명운동’은 민족의 혼과 역사를 바로 찾는 시민운동으로 승화되어, 1993년 12월 당시 태전 시민의 4분의 3에 달하는 75만 명이 서명에 동참한 바 있습니다.
  
상생 문화 운동

요즈음 정치권이나 경제계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는
상생문화의 뿌리는 바로 증산도입니다. 상제님께서는“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우리 일은 남 잘되게 하는 공부니 남이 잘되고 남은 것만 차지하여도 우리 일은 되느니라. ”“내가 상생의 도로써 조화도장(造化道場)을 열어 만고에 없는 선경세계를 세우고자 하노라.”고 하셨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상생문화운동의 일환으로, 군부대, 교도소, 마을문고, 학교도서관 등에, ‘상생의 책보내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에 소요되는 기증서적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 각 도장에서는 정기적으로 서적 헌성을 위한 상생 치성을 봉행하여 여러 사람의 정성을 하나로 모으고 있습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는
무엇보다도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통계에 의하면, 지금 우리나라에서만 연간 150만 건, 전세계적으로는 연간 약 5500만건 정도의 낙태가 자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증산도에서는 상생 실천의 한 방법으로, 낙태반대 계몽운동을 펼치면서 새 생명 살리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국의 의사 신도들이 주축이 된‘증산도 의료인협회’에서는, 수시로 양로원이나 고아원 등을 방문하여 무료 진료 활동을 하며, 상생의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영성 개벽 운동

태모 고수부님께서 종종 성도들에게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태을주를 읽어야 신도(神道)가 나고 조화가 나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인간의 영성을 개벽시켜 조화선경을 열기 위해, 태을주 전하기 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전국 각지의 여러 도장에서는 수시로‘태을주 체험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이 때 행사장을 찾은 많은 사람들이 단 5분 정도만 태을주를 집중해서 읽어도, 몸과 마음에 활력이 넘치는 것을 체험했습니다.
 
근래에는 과학기술의 발달로, 몸주변에서 파동치는 생명 에너지를 오오라 사진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전에 오오라 사진을 찍어 보고, 태을주 수행 후에 다시 오오라 사진을 찍어 그 결과를 비교해보면, 인체가 태을주 기운에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직접 눈으로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면 누구나 태을주 수행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 안경전 종정님께서 육성으로 읽으신 태을주 녹음테잎을 구해 태을주 수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움직이면서 하는 태을주 수도법으로는 태을주 도공체조가 있습니다. 이 태을주 도공체조는, 태을주 주문 한 글자 한 글자에 따라 자연스럽게 기(氣)의 흐름을 타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시키는 도(道) 체조입니다. 이 도 체조를 꾸준히 하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잡을 수 있고, 영적인 평안까지 얻을 수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건강을 증진시켜 주는 생활건강체조로도 더없이 좋아, 언론의 각광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미국, 영국, 호주 등지에서는 해마다 물질문명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삶의 길을 모색하는 문화박람회인‘홀라이프 엑스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증산도 해외도장에서는 수시로 이런 행사에 참가하여, 증산도의 진리와 태을주 수행, 도공체조 등을 소개하여, 세계각색 인종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또한 증산도 국제부에서는, 국내 거주외국인들을 대상으로‘태을주 워크샵’과 ‘증산도 문화체험전’등을 수시로 개최하고 있는데, 언론에서도 이 태을주 수행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증산도에서는 영성개벽 운동의 일환으로, 국내외 대도시를 순회하며‘개벽대강연회’를 개최하여 진리를 전하고 있습니다. 대강연회 말씀은, 영어, 일어 등으로 동시통역되어 인터넷방송으로 전세계에 송출되기도 합니다.

10. 증산도는 세계로, 세계는 증산도로
 
이제 증산도는 세계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 해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최근 증산도의 참경전인
증산도 도전이 영어, 불어, 독어, 일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6개 국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수십년 동안 해외 각국 현지에서 공부한 다수의 전문가들이 번역을 하고, 또 각 언어권의 네이티브 스피커(원어민)들이 여러 차례 감수를 하여, 상제님 태모님 말씀을 전세계 주요 언어로 소개하게 된 것입니다.
  
이제 증산도는 한반도의 울타리를 넘어 세계속으로, 세계속으로 나아가며, 후천 5만년 상생의 신천지 조화선경을 향해 큰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인류는 지금 새시대로 가는 개벽의 문턱에 서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모든 꿈과 희망의 열매가 영그는 꿈의 새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개벽시대를 살아가는 당신의 미래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장미빛일까요 아니면 칠흑같은 암흑일까요? 참하나님의 진리, 증산도! 증산도와 함께 하시면, 모든 꿈을 성취할 수 있습니다.

새 시대 새 진리 증산도!
증산도는 당신의 미래를 밝혀주고
새 문명의 비전을 제시하는 새 희망의 빛, 바로 그것입니다.



인연 있는 아름다운 님들과 행복한 만남을 기대합니다.


신세계
후천 오만년의 도
증산도 가을선경 세계로...

신천신지   
모두가 한 가족되는 세상  이 땅에 넘쳐나는 갖가지 모순과 갈등을 끝맺고,
정말 사람답게 살고자 하는 소박한 꿈은 이루어집니다.

 

후천 오만년의 도 [인류의 꿈] 증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