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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하늘색 꿈)


여 유

살아온 날보다 살아가야 할 날이 더 많기에
지금 잠시 초라해져 있는 나를 발견하더라도
난 슬프지 않다.

지나가 버린 어제와 지나가 버린 오늘
그리고 다가올 내일
어제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오늘 같은 내일이 아니길 바라며

넉넉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과 더불어
나눌수 있는 농담 한 마디의 여유로움이 있다면
초라해진 나를 발견하더라도 슬프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하루를 너무 빨리 살고
너무 바쁘게 살고 있기에
그냥마시는 커피에도 그윽한
향이 있음을 알수 없고

머리위에 있는 하늘이지만 빠져들어
흘릴수 있는 눈물이 없다.
세상은 아름다우며 우리는 언제나 사랑할수 있는
마음을 갖고 있다.

커피에서 나는 향기를 맡을수 있고 하늘을 보며
눈이 시려 흘릴눈물이 있기에 난 슬프지 않고
내일이 있기에 나는 오늘 여유롭고 또한 넉넉하다.


박지윤- 하늘색 꿈

아침햇살에 놀란 아이 눈을 보아요
파란 가을 하늘이 내 눈 속에 있어요

애처로운 듯 노는 아이들의 눈에선
거짓을 새긴 눈물은 아마 흐르지 않을거야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눈을 보면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해도 A!)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Wa! A! A! A! 난 뭐든지 될 수 있었고
난 뭐든지 할 수 있었던
작은 마음의 순수함에 빠져 다해 A!
내 모든 게 다 해 해맑기만 했던 때가 있었어
아픔에 시달려도 이겨내고 싶었어
난 하늘까지 오르려고 매달리고만 싶었어
Singing onetime baby,A!

세상사에 시달려가며 자꾸 흐려지는 내 눈을 보며
이미 지나버린 나의 어린 시절 꿈이 생각나
(작고 깨끗하던 나의 꿈이 생각나 그때가 생각나)
난 어른이 되어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간다 해도)
하늘빛 고운 눈망울 (오-오 나의 가벼운 눈빛을)
간직하리라던 나의 꿈 (잃고 싶지 않은 나의 어린 시절)
어린 꿈이 생각나네

A! Yah! 아주 오래된 또 퇴색되어 있는 흑백 사진 속에
철모르게 뛰노는 내가 있어
너무 쉽게 낡아가는 세상에 또 시간 속에
난 지금 어디에 서 있지 어디서 날 찾을 수 있을지
어린 나를 자라게 하던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A! A! hey yah!

꿈속으로 그 시간 속으로 가고 싶어 A! Yah! A! A! hey y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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